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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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8 22:22:21 KST | 조회 | 413 |
제목 |
디시 미스터리갤에서본 얼탱이 없는 애기귀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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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얘기가 아니라 글쓴이 친구의 얘기였음 ( 이하 친구 )
친구가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을 임신시킴 하지만 둘다 준비가 안되있어서 낙태시킴
그리고 이 사실은 양쪽 부모님한테 비밀로 부침
낙태한 날 친구가 꿈을 꾸게 되는데 꿈속에서 친구가 친구집 거실에 있었다고 했음
원래 친구 거실에 달마도하고 친구가 어릴때 찍은 사진이 있다고 함
근데 꿈속에서는 달마도의 달마가 어디 갔는지 사라져있고
친구가 어릴때 찍은 사진 속 얼굴이 눈이 흰자위만 있었다고 함
근데 사진 속 친구 얼굴이 쭈우우우우욱 길게 늘어나더니 친구 뱃속으로 들어갔다고 함
그리고 나서 잠에서 깼는데 그 이후로 몇개월동안 병명도 모른채로 시름시름앓길래
답답해진 + 다급해진 친구의 아버지가 평소에 알고 있던 용한 무당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무당이 말하길 친구가 애기 죽여서 올해 못넘기니까 알아서 해라 이랬다고 함
그말듣고 빡친 아버지가 집으로 와서 방구석에서 병자처럼 누워있던
친구 끌어내서 피흘릴때까지 개패듯이 팼다고 함
그러더니 완치 시1벌 얼탱이 없는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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