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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30 16:08:18 KST | 조회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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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에서 보는 학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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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께 꼽사리껴서 저도 몇마디 적어보면
신입사원을 뽑는다는 것은 마치 병아리 감별사가 되는 그런 기분입니다.
다 똑같아 보이는 애들 사이에서 일단 일찍 죽을 거 같은 애들 골라내고나면, 사실 그 병아리가 그 병아리인.....
대학생들...대학을 서열로 나누죠?
어디서 본거 같아서 검색해보니 "서연고성서한중경(서) 외(서)시이동건숭광홍국세단명 " 이런 식이군요.
꼭 태종태세문단세 느낌이 납니다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면접관입장에서는 "웃기고 자빠졌네"입니다.
조금 현심감있게 말하자면, SKY+카이스트-------------나머지 대학 -------------애네는 왜 지원했지 대학입니다.
쓸대없는 학부심 부리지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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