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하늘에서-지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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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2 03:19:02 KST | 조회 | 119 |
제목 |
다 그런건 아닌데, 고생을 너무 안해봐서 그런 경우도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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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생각이 드는 원인이 어찌할 수 없는 병인 경우도 있겠고
인간관계에서 극단적인 충격을 받아서도 있겠지만요. 고통이란게 상대적인데 역시나 모순적인 글일수 있지만;
사람 사정을 다 알순 없는데,
자기딴엔 정말 힘들다 하겠지만 너무 곱게 자라서 정신력이 약한 경우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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