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유[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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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7 22:06:52 KST | 조회 | 114 |
제목 |
요즘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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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13후배랑 술먹고 데려다주다가 길에서 포옹하고 물고빨고난리도 아니였는데 결국 집에 잘 데려다줌
이후 나는 약간의 감정이 생겼는데 이년이 슬슬 피하더니 어색해짐
그때 난 왜 그런지 몰랐는데 여자가 취한거는 70%가 취한척이다
여친이랑 술먹고 여친자취방갔는데 지켜준답시고 잠만자서 차였다
하는거보니까 내가 잘못했나 싶기도함
아........... 내가 고자짓을 했구나............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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