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투판 돌아가는걸 보자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길이 길이 남을 명경기를 만들어 내던

수없이 많은 팀들과 선수들이 자날에서 지금까지 흥망성쇠를 거듭하는데

 

문제는 그게 다 퍼킹 김치맨

 

군심와서 마이크로 컨과 피지컬이 지뢰나 부료선 같은 것들 때문에 더 강요되니까

김치맨 득세만 더 심해진거 같다는 의견도 있음

 

 

벌써 무감타를 이은 귀염군 조합이 나오질 않나, 메카닉은 더 사장되버리질 않나...

메카닉 쓰라고 지뢰에 기갑만들어 놨더니 오히려 바이오닉만 더쓰는 신기한 현상

그냥 땅크 상위호환화

탱크 어차피 보급수도 많이 먹으니 화력 상향해야될듯 강화보호막 박살내는 스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