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장치를 생각해냈음

가해자가 피해자의 노예가 되는것 가해자 목에 전기 충격을 가하는 목걸이를 걸어놓고 조종장치는 피해자 에게 

지문 인식으로 작동되어 피해자외에는 아무도 풀어줄수 없음 힘으로 풀려고 하면 전기 충격과 함께 포니로 변함

물론 피해자가 원하면 언제든 포니로 만들수 있음

포니가 되고싶지 않은 가해자들은 피해자에게 무한한 사랑을 발산한다 

어떻습니까 ?

인권은요 초딩새끼야

너무 시대를 앞섬

인권은 임의로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종량제 스티커 같은 거임

아 맞다 인권... 포니가 됬으니 상관없지 않나요 ?

저런 방식이면 브로니자식들은 일부러 폭행당하거나 당했다고 허위로 신고하여 포니노리개를 취하게 될 듯
또 다른 범죄의 우려가

;; 좀 극단적이긴 한데 학교폭력에 대해서 언급하기전에 나는 체벌이 부활했으면 좋겠음 학교폭력하고 좀 연관성이있는덧

무슨 일본 육-기 망가의 설정을 보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