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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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19 09:14:19 KST | 조회 | 313 |
제목 |
진짜 오늘 새벽에 끔찍한 환각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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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가끔 엄마랑 같은 침대에서 잤는데(근친상간드립 치지마라 죽여버린다)
새벽에 수면장애 때문에 20분마다 깼다잤다깼다 하면서 고통스러워서
울고 있었는데 그 때 그 시절 엄마가 오셔서 같이 자자고 하셨음
정신차리니 환각이었음
진짜 씨발 그때 한 20분 동안 진지하게 자살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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