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yran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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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22 14:35:40 KST | 조회 | 129 |
제목 |
ㅇ ㅏ 졸라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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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6개월째 좋아하는 형이 있는데
요즘 잘되가고 있었음
근데 어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내가 형네 집 근처까지 2시간정도 버스+지하철타고 수유역까지 가는데
나가기 귀찮다 오지 말라더니 갑자기 그럼 우리집 앞(역에서 30분거리)까지 와주면 안돼?라고 해서
열받아가지고 내가 욕하고 싸움
그 이후로 어제부터 연락 잘 안됨 으으
시팔...
친구한테 보여주니 '그냥 오늘 오는거 까먹지 말라고 말하기 서툴어서 그런듯' 이란 의견 (원래 성격이 저럼)
ㅅㅂ...ㅅㅄㅄㅄㅄㅄㅄㅂ 왜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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