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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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09 20:30:14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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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휴가 복귀전날은 드디어 다가왔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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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크와 새우 Shrimp & Panzer
생각보다 멘붕이라거나 뭐 급하게 서두르는건 확실히 없어진걸 느낍니다만.
특유의 기분나쁨은 여전한듯.
병장달아도 귀영하기 싫은건 뭐 어쩔수 없나봄. 말년 귀영할땐 무슨 느낌들지 모르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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