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피티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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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2 15:24:37 KST | 조회 | 128 |
제목 |
쉬는 날인데 허무하게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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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가 넘도록 빈둥거리고 있다
나갈려고 다 씻었는데
다시 빈둥거리기 시작
한끼도 안 먹은 상황
배고픔이 지나쳐서 아픈거 같기도 하고...
음...
이놈의 몸뚱아리... 좀 안 먹었다고 이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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