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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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12 15:54:47 KST | 조회 | 239 |
제목 |
고딩때 입시미술 한창 할 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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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학원 봉고차 타고 맨날 다녔는데
7시에 여자 3명 남자 1명(나) 이렇게 탔음
근데 여자 한 명도 없고 나 혼자만 탄 날이 있었음
그러니까 항상 삥삥 둘러가시던 기사분이
쿨하게 학원 지름길 타고감
근데 그 지름길이 마산 창녀촌이었음
그때 내가 창녀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기사 쏘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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