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OGG-SA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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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2 01:33:30 KST | 조회 | 132 |
제목 |
나중에 시간이 흘러 자신의 옛그림을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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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걷어차는 그런 때가 온다면 뭐 다 그것도 좋은 추억이자 나름의 교훈아니겠습니까?
가령 제가 짐짝을 뒤지다 얼굴에 주사기가 잔뜩 꽂혀있는 그림을 봤을 때 느꼈던 그 감정 말입니다.
저분도 그런 성장의 계단을 밟아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저분 아직 초등학생이심?
중학생 때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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