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맥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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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3 19:42:30 KST | 조회 | 178 |
제목 |
돈까스에 밥하니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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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안주인님의 회심의 요리 시리즈에 끼어있던
가츠동
고슬고슬한 밥에 바삭하게 튀긴 히레를 얹어 캬 맛있겠다 하는 순간 츠유에 양파 달걀을 넣은 소스를 부어서
바삭한 튀김에
아니 거꾸로잖아
자연속에 내가있다
여러분 튀김의 생명은 바사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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