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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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3 19:48:30 KST | 조회 | 122 |
제목 |
본의 아니게 말년휴가만 길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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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연초부터 매달 훈련, 검열, 훈련, 검열 무한 반복중인데
이게 자꾸만 제 휴가랑 겹치는 바람에 휴가를 나갈만큼 나가지를 못한 결과
말년휴가만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원래 연가 다써버리고 말년은 2박3일이나 나갈 생각이었는데 남는 연가가 일주일이 넘게 불어나갈 줄이야....
병장을 일요일 귀영하게 만드는 을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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