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칸 인터뷰 내용이 진짜인지 뭔진 모르겠는데

역자로써 이름을 퍼트리고 싶었다는 부분이 정말 진심이었다면 음지 바깥으로 좀 기어나와서 활동하라고 ㅅㅂ

이게 무슨 일반적인 배우랑 포르노 배우 정도의 차이 밖에 안 나는 얘기인 줄 아는건가 케이스가 전혀 다른데

이름을 날리려 했다기보다는 일종의 친목질의 일환이 아니었을까 하는

할말없으니 그냥 끄집어낸거같은데

관계자가 아니라 그냥 네티즌 아님?

근데 실제로 한참 번역팀 막 늘어나면서 붐불때 말들어보면
진짜 자기이름 알리고싶어서란 동기가 존나 많았다고합니다

그러니 실력도안되는데 이것저것 존나 하겟다고 말해두고 개 발퀄로 내던지
시발 존나 안나와서 다른사람이 빡쳐한다던지의 일이있엇죠

뭐 좆도안되는 후빨을 받는다던지 등등 어쨋건 뭐 그 좆만한 자부심때문에 한사람이 리얼 있긴합니다

인터넷에서 공명심 말고 내세울게 뭐 있나요.. 유명해져서 운좋으면 프로로 스카웃되고 뭐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