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피티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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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7-24 18:42:02 KST | 조회 | 123 |
제목 |
지는게 이기는거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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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회사 동긴데 나이 많은 형이 이번주에 들어서 본채도 안 하고 말도 안 하길래
쌩까다가
갑자기 오늘 업무로 시비를 걸어서
이야기하다가 저번주 목요일 일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 끝냈는데
와 진짜 굽힘이 없네
안 볼 사이도 아니고 동생이고 그래서 내가 좀 숙이고 들어가줬는데
내 주변에 기 쎈 사람이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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