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오랜만에 봤는데

그래도 몇백회 전에는 실소라도 머금을 수 있는 만화를 그렸던 거 같은데 지금은;;

분량이 많은 게 이렇게 고통스러운 만화는 처음이다

가끔 재밌어서 꾸준히 보고있음 저는

가끔 터지긴 함
예전만큼 매화마다 터지는 만화의 위상은 몰락하고 그 자리는 선천적 얼간이들이 가져갔지만

노-잼

가우스전자보다 못한 재미

일정한 패턴이라 댓글보니까 재밌어하는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