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보고있으면 이게 생각남

하루히 처음나왔을때도 엔딩에 삽입된 춤을 사람들이 존나 댄스댄스 하는 바람에

니코동이고 유투브고 그 댄스로 도배됨 -> 폭풍인기테크를 타게된다

사실 생각해보면 하루히 자체가 상위권 수준의 작품은 아님

1권 진행상으로 보면 1권으로 끝낸다!는 느낌이 드는 구성이 되어있는데

그걸 억지로 9권까지 가다가 9권에서 등장인물 5명 추가시키고 작가가 gg쳐서 10권이 2년동안 안나오고 씨1발

물론 1권에서 끝났다면 4권에서 소실나가토라는 지구최강 모에생명체가 등장하질못했겠지만

아 이건 별 쓸데없는소리고

요즘 크팝을 보고있으면 비슷한 느낌으로 유행을 타고있는게 아닐까싶슴니다

생각해보면 수련회 장기자랑에서 할만한 적당히 쉬운 그룹안무는 전부 인기를 타긴 타는듯

예를들면 텔미라던가

요약: 빠빠빠가 인기가 많은거지 용팝이들이 인기가 많은건 아니다

점핑! 예 점핑!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