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하드스포 엔딩 의문 ㅋ 개씹하드스포입니다!!!

콜라곰 나오면서 코카콜라CF 연상시키는데

존나 의아한게 콜라곰의 존재보다는

( 송강호의 비행기드립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낮은 고도에서 버티며 자던 곰들이 온도가 높아지며 깨어났을수도 있고 )

것보다 마지막에 송강호 딸내미랑 흑인꼬맹이 하나 살아 남았는데

이게 인류의 생존이라고 봐야될지 결국 인류 멸망으로 봐야될지 ㅎㅎ

콜라곰으로 생태계의 부활을 의미하긴 하는데

꼬맹이 둘이 살아남아서 인류가 부활할 일도 만무하고

열린엔딩이라고 보기에는 콜라곰의 존재가 ㅎㅎㅎ 씨팔

어케 생각하심들.

콜라곰이 식량 2개를 발견!

콜라곰이 와서 꼬맹이 앞발로 후려쳤다네요

인류운지결말

역시인류운지일듷

송강호가 하다가 중간에 멈춘말도 북극곰을 본거같다임. 기온이 생물체가 활동할 수 있다는 온도까지 내려갔다고 설명도 나옴. 인류의 아담과 이브는 백인넘들도 아니고 그렇게 무시하던 황인종과 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