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중사 케로로는 어떤 시선으로 봐야하나

설정이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서 지구로 온 개구리 외계인 이라는건데...

전범국인 일본에서 만드니까

동아시아를 정복하려고 했던 과거를 미화하기 위해서 하는건가

침략이라는 나쁜 단어에 미화를 끼얹으려는건가

아니면

그냥 단순한 만화설정일뿐이라고 봐야하나

흠...

케로로 소대원이 쓴 모자는 일제 때 쓰던 군모고;

사실 원작 만화작가는 별 생각없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커보이지만 전범국이 저러니까 숨은 의도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듬

걍 덕후만화라는데요

걍 생각없이 만든 덕후 만화지만 꿈보다 해몽

캬 언제적 군국주의미화떡밥

1기 오프닝 보면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효과가 대놓고 나오죠

ㄴ자체가 일본 애니 이니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