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인 좀비 설정

바이러스는 주로 물과 타액에 의해 전염되며,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은 가끔 공기전염도 가능

광견병 바이러스를 조작하여 만들었으며,  50'C 이상의 열에는 쉽게 파괴된다.

감염후 16일의 잠복기를 거치며 초기 증상으로는 미열, 기침, 약간의 신경질 증상을 보인다.

중기 증상으로는 39'c 이상의 심한 발열,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게 되고 주변 생물체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게 된다, 

물에 대한 공포를 보인다.(광견병의 잔재?)

후기 증상으로는 각혈을 하게 되며 공격성을 주체할 수 없게 된다. 눈이 충혈되며 온 몸에 반점이 나고 특이한 체취를 풍기게 되는데, 이 체취로 서로간의 공격을 막는 듯 하다.

주변에 생물체가 없다면 약간의 이성을 되찾는 듯 하며, 귀소 본능을 가진다

동부 전선이 무력화된 이유가 면역력이 약한 다수의 노인층으로 인해 초기 전염을 막지 못했으며

야생 동물도 감염되므로 야생동물들의 공격으로 제대로 된 산악작전 수행이 불가능,

또한 남부 지방에서 올라온 대다수의 감염된 사병들이 귀소 본능에 따라 남쪽으로 계속 내려오는 바람에 

방어선을 쌓기 힘들었다고...

솔직히 대한민국 정부/국군이 대가리에 똥만들은게 아니면 초기 진압될듯

소말리아나 아프리카 치안 없는곳이 낫지 않을까 건의해봄

그래서 서울은 막고 강원도는 밀렸다는 설정 ㅇ,.ㅇ

면역력 약한 사림만 감염된다면 면역력 강한 사람은 공기로 항체 생성돼서 씹망

16일의 잠복기가 있어서 감염된 줄도 몰랐다가 옆에 전우를 깨물깨물 이런거죠 뭐

그렇긴 해도 동부전선쪽 국군 화력이랑 병력 수준이 어마어마 할텐데...

하지만 잠복기가 있다면 확실히...

가스! ->MOPP적용했지만 공기로 퍼진 바이러스로 노인 및 야생동물이 감염
이후 작전중에 소수의 군인들이 전우를 깨물깨물하고 야생동물도 와서 깨물깨물하고
민간지원 간 사병들 몇명이 깨물깨물당하고
면역력 약한 대다수 북한군들 모조리 감염되서 몰려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