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iSaK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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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3 21:03:45 KST | 조회 | 128 |
제목 |
이해하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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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있는 아내가 있는 남편이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내는 이제 아기가 나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내와 내 아이가 건강하게 잘 지내야하는데"
달력을 보니 4/1이고, 그 날이 아내의 생일이었습니다
"아내 생일날에 아기를 낳는구나"
의사가 달려오더니
"축하합니다, 당신 아내가 무사히 아기를 낳았습니다"
남편을 기뻐하면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뒷모습을 본 의사는 사악한 미소로 낄낄 웃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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