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맥건 | ||
---|---|---|---|
작성일 | 2013-08-18 00:56:32 KST | 조회 | 144 |
제목 |
썰 둘
|
오늘 약속이 있어 차를 끌고 집 밖에 혼자 좀나가게 됬는디
횡단보도에 너무나도 내 스타일로 코디한 여자가 또 있지 않는가
그냥 지나가면서 캬 멈춰서 번호라도 물어볼 껄 0.1 초 후회했고
얼굴을 보고 3초동안 내 스스로의 용기없음에 너무나도 안심했다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