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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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28 11:57:19 KST | 조회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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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도 존나 웃겼던 기억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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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뼈의 3개의 판도 다 굳어지지 않았을 땐데
사회 시간엔 우리나라가 한민족이라고 가르치면서 국뽕주입하는데
도덕 시간엔 막 피부 까만 애들(다문화가정) 놀리지 말고 잘해줘야 한다 뭐 이런식으로 나옴
?? 어쩌라고
그 때 생각해도 존나 아귀가 안 맞는다는 느낌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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