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철덩어리거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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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2 11:26:59 KST | 조회 | 158 |
제목 |
과음은 대략 좆치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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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사촌동생 만나서 개 과음
임마가 저랑 같은 부대 같은 중대 나와서 이야기 할꺼리가 어찌나 많은지
소주 6병을 둘이서 나눠먹고 집에가서 토하고 난리 부르스
일요일은 하루 온종일 숙취로 고생
낮에도 숙취로 졸다가 밤 11시 돼서 기상... 잠이 안와서 새벽 3시쯤 다시 잠
그리고 오늘 출근
몸에 힘이 없다...
여러분 과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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