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세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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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3 00:12:44 KST | 조회 | 186 |
제목 |
아 발상의 위대함에 바지에 지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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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6462126
나는 왜 히틀러, 모택동, 장개석 같은 세계구급 정신병자들과 같은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건가 하고 한탄했는데 이제 그런 한탄은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바지에 지렸지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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