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피티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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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4 18:26:15 KST | 조회 | 79 |
제목 |
뭐 오늘 담배연기 두번 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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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나오다가 입구에서 담배 피우는 놈 때매 한번
우체국 갔다가 나오는 길에 한번
이렇게 두번 맡았는데
예전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빈도수가 낮아져서
이정도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은 되는거 같다는 생각을 아침 11시 30분쯤에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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