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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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19 19:47:54 KST | 조회 | 162 |
제목 |
난 명절이 즐거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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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차로 15분이면 가는 위치이기도 하고.
대체로 사촌이라고 해도 위로는 누님 한분 뿐이고 동갑내기 여자애 하나랑 나머진 밑으로.. 긴 하지만 유아 때부터 중학생인 지금까지도 얌전하고 사고도 안 침.
삼촌이나 그보다 위에서도 서로 신경 긁어댈만한 말은 다들 자제하는 편이고... 어차피 모이는거 덕담이나 하자. 라는 주의.
그래서 전 명절이 좋았었어요. 스크램블 에그만 잔뜩 먹는 명절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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