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타이드 라이징에서 돌고래의 역할

 

As a physician, I dread landing on a planet as insidiously dangerous as this one, but Kithrup is a water world, and our mostly-dolphin crew needs water to be able to move about and repair the ship. Kithrup is rich in heavy metals, and should have the raw materials we need.

 

It also has the virtue of being seldom visited. The Library says it's been fallow for a very long time. Maybe the Galactics won't think to look for us here.

선의로서 나는 여기처럼 음흉한 행성에 착륙하는 것을 꺼리지만 키스럽은 물 행성이고, 대부분이 돌고래인 선원들은 움직이고 선체를 수리하는 데 물이 필요하다. 키스럽은 중금속이 풍부하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원자재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이 행성은 처녀지에 가깝다는 이점도 있다. 라이브러리는 이 행성이 오랫동안 미개척지였다고 했으니 은하 평의회도 여기서 우리를 찾을 생각을 하지는 않을수도 있다.

-프롤로그 중

넴ㅋㅋ 승무원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