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철덩어리거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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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24 10:24:34 KST | 조회 | 217 |
제목 |
어감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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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 내지 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달리고 베거나 찌를 수 있는 길쭉한 날이 달린 날붙이.
어릴 땐 칼이라고 하면 뭔가 없어 보이고 그래서 검이라 그러면 간지났는데
요즘은 칼이라 부르면 섬뜩한 느낌이 들고 차가운 쇠냄새가 물씬 풍기는 느낌이 남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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