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320k이상의 음질은 들어서 거의 구분 불가.

아 물론 '거의' 구분 불가..

친구가 준 파일로 CD리핑파일과 MP3 320k 구분해 봤는데, 

심벌의 잔향이 굉장히 미묘하게 다름.

그걸로 포인트 잡아 구분하고 끗.

예전에 어떤 사이트에서 320K와 FLAC을 귀로 구분할 수 있다는 웃긴 새끼도 봤음.

그럼 768이였나 하튼 무거운 FLAC을 고집하는 이유는 먼가여

애초 MP3 포맷 자체가 불가청영역 압축 형식 아님?

그런데 저는 한곡 구분 했음.

진짜 심벌의 잔향이 아주 약간 다른거만 캐치해서 구분하고 나머진 차이 못느낌.

황금귀! 황금귀가 나타났다!

그리고 24비트 음원은 마스터링 할 때 쓰는겁니다.

음원이 비트뎁쓰가 높아지면 다이나믹 레인지가 커지는데,

녹음 시 충분한 헤드룸을 확보하기 위해서 24비트를 사용하죠.

실제로 듣는덴 별로 필요 없긔.

크 돌고래읍니다

부럽습니다!

ㄷㄷ

http://www.audiocheck.net/audiofrequencysignalgenerator_sinetone.php

여기서 사인파 만들어서 들어봤더니 대충 19500Hz까진 느껴짐.

동생한테 들려줬더니 17300Hz까지 밖에 못들음 ㅁㄴㅇㄹ(얘가 락밴드 동아리...)

락밴드같은거 하다보면 청력손실이.

└ㅇㅇ 게다가 인이어 모니터 그딴거 없이 생귀로 하니까.

근데 동아린데 인이어모니터를 어떻게씀
당장 공연장에서도 못쓰는데

그거쓰면 되지않나
에티모틱꺼 귀마개
주파수별로 고르게 음량 줄여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