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학 시간에는 많은 슬픈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떤 여자가 이혼당했습니다. 남편이 옛 남자친구의 존재를 알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여자는 망상장애에 빠져들었습니다. 자신의 연락도 되지 않는 옛 남자친구가 전지구에 안테나를 퍼뜨려, 텔레파시로 자신을 사랑한다고 계속 말하는 것이었죠.

그 여자는 계속 누군가에게 사랑받길 원했을 뿐입니다.

입원 이후 망상장애는 극도로 줄어등렀습니다. 병원에서는 외박을 허용했습니다 - 그리고 그녀는 자살했습니다.

정신치료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어려운 것에 도전해야 인간은 발전합니다.

이 사례는 제가 이심 시간에 듣다 눈물이 터진 사례 중 하나입니다. 너무나도 슬퍼요. 사랑받고 싶다는 감정은 정말 강력한 것이란 것을. 그리고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니 자살했을 때 그 때 느꼈을 그 처참함도.

감성자게

사랑받고 싶다는 감정은 정말 강력한 것이란 것을. 그리고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니 자살했을 때 그 때 느꼈을 그 처참함도


님 설마 경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