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이란 중요한겁니다

그 친한 누나들과 떡을치게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

이게 다 씹질을 위한 떡밥일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근데 평소 한짓들보면 이런 떡밥없이도 떡은 잘 치고 다니더만

성문제는 알아서 잘 하고 다니고 자게에 언급 안하니까 걱정 노

우우 재미없는 자살얘기말고 그런얘기나 좀 해줘라 우~우~~

ㅋㅋㅋㅋㅋ
존나 관점을 저렇게 볼수도 있는거구나
나도 넓게보는 시각을 좀 키웡8되는데

전 생활 속의 심리학 연재 주 ㅇ인뎅

그러면 위아더월드가 될텐데

화제를 그 쪽으로 돌려만주신다면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근데 성문제는 별로 재미없음

어쩌다가 술마시고 했다

으 여자는 필요없어 집에 와서 잠이나 자야지

끝 레퍼토리가 뻔함

소설이나 심리학 이야기나 계속 쓰고 싶은데 가끔 우울하면 토해내는거고

뭐 남의 성생활 이야기는 타인 입장에선 들어도들어도 질리지 않는 법이니까요.

특히 우울한 일 없으면 공고자게에 어떤 재밌는 심리학 애기를 쓸까 혹은 소설을 어떻게 전개할까 이런 생각만 하는데

재밌는 심리학 얘기 재밌게 읽고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