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대회 보면 경기경기 사이사이마다 음악같은거 틀어주는데

경기경기 사이사이 쉬는시간마다 음악같은거 틀어주는데, 대체로 유럽이나 북미쪽 대회 방송에서 덥스텝만 듣다가 중국 대회에서 린킨파크 틀어주는거 들으니 기분이 묘하군요. 린킨파크도 지금 들어도 좋은 곡이지만 좀 뭐라고 해야되나, 어린애들이나 듣는 곡이라는 인식도 알게모르게 퍼져있다보니...

뉴 디바이드는 정말 좋았으니 상관없지만.

really better than bie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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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저거 먹어도 됨?

저도 PICS 서브레딧에서 퍼온거라 모르겠습니다. 먹으라고 내놓은거겠죠 아마?

애완동물 전용 먹이가 아닐까..조심스럽게 추측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