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세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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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0-19 23:32:18 KST | 조회 | 234 |
제목 |
성격이 완전히 양극단을 달린다는 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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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스스로를 돌이켜보면 내면은 연극성 인격이 뚜렷해서
연예인 기질이 다분한 거 같은데 ;;;
이상하게 정작 실제 사회 생활에서는 조용하고 소심하기 이를 데 없음
거의 습기 진 방구석에 틀어박힌 짚신벌레 수준임 ;;
학창시절이 어둡다보니 몸을 사리고 가만히 아닥하고 있는 게
몸에 배서 그런 거 같기도 한데...
둘 중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으니 하나만 했으면 좋겠따
남들에게 주목과 시선을 즐기는 성향과 좆소심한 성향이 양극단에
자리잡고 모순을 일으키니까 뭘 어떻게 해야 될 지 갈피가 안 잡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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