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나가던카미씨 | ||
---|---|---|---|
작성일 | 2013-10-24 22:45:47 KST | 조회 | 190 |
첨부 |
|
||
제목 |
쌀떨어져서 집에 부탁했더니 어머니께서 찹쌀만 한포대 보내셨다
|
어헉... 어머니... 이걸로 떡 해먹으란 건가요...
2학기 남은 한 달여 기간 동안은 아주 찰진 밥만 먹게 될듯 합니다.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