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뜬금없이 워3 이야기

헌티드 골드마인은 애콜이 밖에서 캐야되고

인탱글드 골드마인은 자동 위습 보호기능

 

게다가 위습은 이속도 빠르고 수틀리면 자폭도 가능

애콜은 존나 느린데다 나무일꾼이랑 달라서 홀업중 죽으면 보충하기 난감함

 

단순비교라 좀 그렇지만 누가봐도 존나 언밸인데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만든거지

그대신 본진안지어도 광산만지어서 캘수는 있었죠
일꾼들한테도 여러가지 특색을 만들어주고싶었던거같은데..

판타지겜인데 특성있는게 재밌잖..아요?

4종족 일꾼을 보면 개성 하나만큼은 확실히 주고 싶었던것 같은데...

애콜이 공격력은 쌨던 걸로 기억하는데..
밀리샤한테는 지지만..

ㄴ그 대신 구울이 있잖아ㅇ...(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