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캬★취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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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03 12:42:33 KST | 조회 | 215 |
제목 |
동생떄문에 노무노무 빡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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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기 싫으면 그렇게 살지말고
그렇게 살꺼면 후회안하면되는데
씨발 동생년은 왜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지
진짜 줘 패버릴수도없고 빡치게
내가 이상한거일수도있는데 니가 누구랑 놀아나던지
니인생이니깐 니가 알아서 살아라 마인드인데 물론 부모입장은 그렇지 않지만
동생만 보면 씨발 잡아주면 지랄하고 그꼬라지 내는건 다 엄마한테 승질내고
그걸 또 그냥 저냥 듣고있는 엄마 보면 내속이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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