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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03 22:06:25 KST | 조회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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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숙소에서 같이 사는 직장상사가 있는데 완전 짜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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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실에서 소변 볼 때 더러워죽겠음
보통 소변 볼때 일 다 보고 물 내리지 않음?
이 양반은 소변 보는 중간에 물을 내림
그리고 쏴아아~ 소리 끝나도 계속 오줌줄기 소리가 두두두두두 들림
내가 화장실 들어가면 변기에 물이 노~랗게 되있음....
한번은 새벽에 소변보러 화장실 갔다가....바닥에 튀겨 있는 오줌에 노란물 보고 토악질 올라왔음....
개 씨발새끼....
2. 괴상한 레시피로 밥을 해먹음.
자기 혼자 밥을 해먹는데 이 병신같은 상사새끼는 돼지고기를 안 먹음.
화교인것도 아니고, 걍 안 먹음. 어릴 때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ㅡㅡ
밥에다가 김치를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데 도저히 못 먹을거 같은거임.
참고로 본인은 닭발이랑 개고기 빼고 다 먹음.
(닭발은 어릴 때 시골통닭 봤는데 조류다리가 발톱채로 있어서 뜨악...+ 한번도 안 접해봤음)
(개고기는 내가 동물을 좋아해서 그냥 취향으로 안 먹음...고양이 키웠었는데 좀 미안해서 못 먹겠더이다.)
냄새도 엄청 괴상하고 나만 못 먹겠다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 다른 직장선배도 싫어함.
근데 싫어하는걸 느끼면서도 나랑 다른 직장선배에게도 먹어볼 것을 강요한다는거임.
개짜증남.............
3. 빨래....
원래 본인빨래는 본인이 하는거 아님? 그리고 가족이면 좀 수건을 공통으로 쓰긴하는데
3인1집이라 자기껀 자기가 하는거임.
근데 나랑 다른 회사선배(나이가32)는 각자 자기수건 빠는데
이 양반은 수건을 공통으로 쓰려고 생각함. 자기 혼자 주장 ㅡㅡ;;
내가 회사에 일이 있어서 쉬는 날 없이 연속 3주 연짱으로 일 나가서 피곤에 쩔어있느라
한번 수건 못 빨고 좀 수북히 쌓인적이 있었음
이 망할 상사새끼 나보고 왜 수건 안 빠냐고 ㅡㅡ;;;;
미친새끼....지는 주말마다 쳐 쉬면서....손이 없나 발이 없나....
근데 뭐 이건 공통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참을 수 있긴 했지만 좀 열받았던 부분임....
암튼..........군대 아닌 직장상사가 있는 곳에서 살다보니 느낀건...
돈 빨리 벌어서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자임....좆같아서 못 살겠음 ㅋㅋ
빨리 나가서 자유롭게 살아야지.....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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