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가 하루 넘게 갈때도 있나요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

몸살난건가 그냥

자게 이야기: 복지경제학적 모델의 관점으로 보았을때 모든 사회 구성원의 효용의 가치는 동일하다고 본다. 윤리적으로 보았을때도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가? 예: 죄수의 효용은 선량한 시민의 효용과 같은 가치를 지니는가, 아니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이를 반영해야 하는가? (다시 말해 W = u(x1, x2, .... ,xn) 일때 W = a1 * x1 + a2 * x2 .....이다)

효용이란 무엇입니까?

U = u(B, C, l) 이요

무엇에 대한 함수입니까 ( 함수 안의 독립변수가 나타내는 것은 무엇입니까?)

소비랑 여가랑 B...가 뭐더라 정부 서비스였나

근데 주제가 숙취란 말입니다

숙취에 대한 함수를 만들어 봅시다 D(L,c,t) (L : 섭취한 알콜의 총량 , c:개인의 알콜분해능력 t: 지나간 시간)

control variable이 L 밖에 없다니 이럴수가 그럼 술을 적게 마시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군요

수학하는 놈들 저리 꺼져라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