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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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17 00:51:04 KST | 조회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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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총MT 갔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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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기들한텐 사랑을 못받지만 선배들은 나를 매우 재미있는 아이로 여기는 편이어서
조교장님들의 번호를 따게 되었는데
우리 학교 조교장님들 솔직히 너무 예쁩니다 완전 연예인급임 노화장인데 빛남
어떻게 그 정도 외모 가지신 분이 뭐가 아까워서 고통밖에 안보이는 상담심리학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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