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SD 배우는데 진짜 삶이 끔찍한 사람들 많더라

제일 끔찍했던 사례

1. 5살 때 자기 어머니의 목메고 자살한 광경을 목격했다. 아이가 스스로 어머니의 줄을 끊고 내려야 했다.

2. 4녀 가정의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다. 그런데 자신이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어머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점쟁이를 찾았고 점쟁이는 어머니의 몸이 불결해서 그렇다며 아무것도 먹지 말 것을 요구했다. 결국 그는 어머니가 굶어죽는 걸 눈앞에서 봐야했다.

3. 5살 때부터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계속 어머니에게 숨기고 살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그녀의 손을 잡고 모른척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결혼을 했으나 7년간 가정폭력을 당하고 이혼했다. 그녀는 자신이 레즈비언이라 생각하고 파트너를 찾았으나 새로운 파트너는 중증 조울증 환자여서 자살시도와 입원을 반복했다. 이 모든 것이 끝났을때 그녀는 60대가 되어 있었다.

아이고 이런 맙소사

2번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인터섹슈얼 말하는건가?

자살

성정체성장애 이야기인듯

자신도 모를 때 강제 성개조 당한거아님?
근데 이런 이야기 국적은 어떻게 되나여

2차 성징 이전에는 수술해봤자 의미가 없는데

2번은 어머니가 유일한 남자애가 여자되고싶어하니 그런거

결국 2ᆞ번사례는 성전환함

다 한국 임상사례

한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발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다 김치국 사례라니

에라이 김치 새끼들

1번 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