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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난 절대 못해 이 전에도 존나게 싸워두고 그때도 내가 낄일 아니다 라고 자기최면 걸고 존나게 참아대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절대 못해 ㅅㅂ 참는 것도 한계가 있어 언제까지 참기만 하라는 건데
내가 평소에 내 기분 좀 잘 안드러내는 편인건 아는데 이번거까지는 내가 담아두고 있지는 못하겠다. 존나 지난번에도 집 쳐나간 형은 이번에도 질질 짜면서 동생아 미안해 이지랄 하면서 들어올거 또 쳐 나가고 지랄 좆같은 가오 잡고 지랄이여 ㅁㅊ년이
지들 싸운 사람만 편한 줄 아나? 그거 말릴 입장도 안되고 어렸을 때는 무서워서 구석에 짱박혀 짜져가지고 울어댔는데 이제는 나때문에 싸웠다고 그러면서 울면서 하소연하고 ㅈㄹ인데 또 참으라고?
아나 쓰다가 아짜한테 카톡오네 아무걱정말고 자라고? ㅁㅊ ㅅㅂ 아주 나보고 현자가 되라는 거냐
블럭이고 지랄이고 당하더라고 다 풀어버린다 내일 형 오면 반사상태 만들어놀거야 ㅁㅊ년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