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컴:국뽕 위드인은 마지막을 향하여

프랑스녀와 김치남 중에 누구를 자원자로 뽑을지 고민했는데

프랑스녀가 의지가 더 높아서(훈장도 없는데;;) 할까 했지만

돌격병과라 걍 타이탄 아머 끼는게 좋을 거 같기도하고 국뽕 컨셉으로 끝을 보자해서 김치남이 선정

근데 사이오닉 아머인거 깜빡하고 씬맨 시체 위 걸어가다가 중독된건 안자랑(...)

처음부터 고생했던 지원병 MEC은 조준이 너무 별로라 저격수 대령 한명 개조하고 특성도 탄약 많은걸로 찍어서 신나게 템플선 내부에서 쏴대는중... 그래서 몸빵이 좀 약하긴 하지만

현재 섹토포드 파괴하고 마지막을 앞두고 있스빈다

훈장 하나를 못 줘서 아쉬운데 이거 병사가 죽어야 주는건가... 아직까지 병사가 죽은적이 없어서;;(치명상입고 소생시킨적은 있는데)

사이오닉 쓸때 컬러 파란색이랑 빨간색이 섞여서 나옴?

쓰러진사람 있어도 준다던데 모르겠음

전 그냥 한명 죽이고 얻음 ^오^

왜냐면 훈장 5개 받은 병사를 지원자로 지정하는 업적이 있어서...

엔하위키 믿고 시커 잡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군요 역시 엔하위키 :<

원래 엔하 게임정보는 겜알못들이 쓰잖습니까? 혼 페이지만 가봐도 알 수 있죠. (제가 수정하다 귀찮아서 놔둠)

아 그리고 여기보세요 http://www.ufopaedia.org/index.php?title=Enemy_Unknown_(EU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