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망설이며내린결론은오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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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1 14:19:01 KST | 조회 | 160 |
제목 |
어제 건-홍대 오가면서 술마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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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명이 완전히 가서
쟤 그냥 보내자고했지만..
내가 끌고 온거니 내가 책임지고 집까지 보내겠다고함
물론 그전까진 여자애들이랑 좋았는데..
여자애들전에 친구 집이 먼저이기에 친구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데려다 주고 택시타고 가는길에 많은생각이 들었네요.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오늘새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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