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한테 뭐 받는거 전혀 안 미안한데

당신들이 날 낳았잖아 젠장 난 나오기 싫었는데

뭐라도 해 보라구

낳음당함

어제 밤은 잘 넘겼으니 다행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할수가 읎다

치즈 안사드심?

넴ㅋㅋ

듣고보니 맞는말이군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젼논리다

나의 열등한 유전형질 최하위 사회계층 전부 당신들이 물려주고 조성한 건데 대체 내가 잘못한게 뭐야 난 부모, 지능과 체력 혹은 내 어린 시절의 환경 아무 것도 선택할 수 없었는데

선택할수 있다고 안받을건 아닌거같은데 음

부모님은 A급 보급받을줄 알았는데 님이 튀어나왔잖아요 쎔쎔

부모님들도 자식 고를 수 없었으니 억울할 듯

손견도 자식이 손책 손권이었듯이.... ?

그래도 그들에게는 낳을지 말지를 선택할 자유가 있었읍니다

콘돔 불량으로 콘돔회사탓이면 모두 행복하겠군요

신이 있을 리야 없겠지만 혹여나 창조주 같은게 존재한다면 정말 개씹새끼가 아닐 수가 없다 하겠다

자식 "낳아지고 싶지 않았거든?"
부모 "우리도 너 낳고싶지 않았거든?"
kia 화목한 가정

그랬으면 지웠어야지!!!

아이는 낳고 싶었는데 님은 아니...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비극적인데요..

아 슬퍼

부모가 되고자 하려는 자는 앞으로 3개월 간의 발달심리학 강의를 수강하고 상위 50퍼센트의 성적을 내야 합닏ㄱᆞ

왜들 그래 왜들 우린 모두 자랑스런 자식들이잖아

판갤스런 이야기하지말라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스랄마 지랄마

사탄마귀가 가득하군요 왓어피티

상처받은 영혼에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이 자리어 성령이 임하길 할렐루야

뭐하냐 니네들

어디서 공익놈들이 엑소시즘질이야 저리가

그럼 공익말고 공군은?

상처받은 영혼에 주님의 치유의 손길이
이 자리어 성령이 임하길 할렐루야

공군이나 공익이나 군대도 아닌 ㅉㅉ

그래도 아들 군대갈때 공익보단 공군이 조언해줄거 많거든요?
공익은 한마디도 못함wwwww 태어났는데 애비가 공익wwwwwwww
하긴 결혼할일이 없으니 그런 불행은 안일어나겠다만wwwwww

왜그러세요 말씀하는거보니 육군 제대하거나 가실 예정이신듯

그러면 노숙킴은 아이를 낳지 않으시겠군요

ㅇㅋ 육군 특공대로 말해드림

상처받은 영혼에 알라의 치유의 손길이
이 자리에 성령이 임하길 인샤알라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