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뮤탈 치는경기 그때 마빡이어서 생방으로 봤는데

생방으로 보면서도 자기뮤탈치는것으로 보였어요

원래 뮤컨을할때 a키는 쓰지 않으므로.. 자기 스커지를 점사해서 쿠션으로 공격한다는 그런것도 있다지만

근데 당시 실력이 워낙 너무 쓰레기라서 별명을 마레기라고밖에 말할수가 없던 시절이라

그게 무려 진짜 실력이고 (더 나쁜) 브로커짓만 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어느쪽이건 별 상관이 없으니 하는말이지만..

아 근데 재판에서 처음에 혐의 일체 부인하다가 브로커만 했다로 하나씩 인정했다던지 이런 과정을 생각하면 그냥 거짓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진영수는 마재윤하고 친했으니까 아마 마재윤이 끌어들인 사람중 하나일듯

진영수는 그나마 자기죄 뉘우치고 있다던데
마레기새끼는 진짜 얼굴에 철판 열개는 깔아둔거같음

철판 열개가 뭐에요 그냥 티타늄으로 발라놨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