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보는 데드 스페이스4 새로운 시스템들

-3차 발사 추가-

데슾1,2,3 전통적으로 마우스 우클릭한 상태에서 좌클릭하면 1차발차,스페이스바 누르면 2차발사인데

4에선 더 나아가 V키를 누르면 3차발사를 하는 것 (당연히 무기제조에도 3차발사까지 하는 총기가 달리게 함.)

-새로운 보조수단 (디멘시아 모듈)-

아이작이랑 카버가 지구에 와서 자신들의 머리에 있는 마커 설계도를 바탕으로 해 휴대용 기계를 만드는데 그게 디멘시아 모듈임. 디멘시아 모듈의 능력은

1.네크로모프에게 쓸경우 그 네크로모프를 조종해서 아군으로 만들기

2.유니톨로지 및 디멘시아로 미친 인간을 광기에서 벗어나게 만들어 멀쩡한 사람으로 되돌리기.

3.근데 잘못다루다가 자기자신이 디멘시아에 걸려 피가 깎일수 있음.

쓰는 키는 T키로 설정하면 될려나 흠...

-스캐빈저 봇의 개량화-

자원이 풍부한 땅에다 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10분만에 자원을 캐 무기공방실로 돌아오는데 이젠 자원만 캐는게 아니라 자기 입맛대로 개조해서 전투형으로 만들껀지,보조형으로 만들껀지,아님 그대로 자원캐는 용도로 쓸건지 만들기 가능.

-슈트 제조-

무기만 제조하는 것만 아니라 슈트도 제조할수 있게되어서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의 슈트를 만들면서 동시에 어떤 능력치를 올릴지 마음껏 설정할수 있으니 만드는 재미를 느낄수 있음.

-바다나 강,호수 등 물속에서도 사투하는거-

이건 저도 개인적으로 원하는 시스템인데 '데드스페이스 익스트랙션'에서는 물속에서 나오는 네크로모프가 있지만 그건 한마리 뿐이였고 4 배경이 지구가 될텐데 물속에서  나오는 네크로모프도 있으면 좋겠음. 인간과 물고기가 합친 네크로모프나,순수 물고기로만 합쳐진 네크로모프같은거.

님들은 뭐 생각하는거 없음요?

1에서의 공포가 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웨이크는 참 재밌게 했는데..

1은 공포, 2는 약간의 공포 액션 3는 걍 대놓고 액션

알아서 만들겠지

FAIL//배경이 지구긴 한데 하늘전체가 문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햇빛이 모조리 차단되서 너무 깜깜하던가 하면 어둡게 되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