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핸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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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7 22:02:56 KST | 조회 | 167 |
제목 |
친구들한테 미스트를 보여줌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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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고3에게 있어서 등교란 쓸데없는 일이고
나와봤자 영화 감상 외에는 할 게 없음.
그래서 영화를 보는데
의외로 이 명작(?)을 본 애들이 적더군요.
그래서 틀어줬음.
개독 아줌마가 총 맞을때 박수(+환호)
땅끄가 올 때 단체멘붕
후후 계획대로.
근데 영화보고 나서 왜 나한테 욕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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