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완전비호감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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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2 02:48:01 KST | 조회 | 352 |
제목 |
옛날 태조왕건 보면서 충격먹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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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어떤 지위에 있는 사람이였는지 기억안나는데.. 전쟁하다가 잡혀서
끌려가는데.. 안되겠다 싶었는지 마차??짐수레? 바퀴에다 머리를 몇번 박아서 장렬하게 죽음
그거 보면서 아무리 상황이 급박하다지만 그래도 나는 저런식으로 자살은 못할것같다고 생각을 함...
물론 잡혀가서 고문받다 죽는것보다야 훨씬 낫겠지만서도.. 정말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함
더군다나 저렇게 흥분한상태에서 막 머리 박아재끼면 아드레날린이 분출해서 더 죽기 힘들것같은데...
그런데 역사속에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까싶음, 거기다 종종 드라마에서 혀깨물고 죽는씬도있는데
혀깨물면 진짜 죽기는함??? 내가 내몸을 쳐서 죽인다는게 정말 가능한가 싶음,
나같으면 끔찍해서 못할것같은데... 차라리 건물에서 떨어지거나 번개탄피우는건 이해가 가는데..
드라마니까 그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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